팬앤스타

[TF포토] 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김규은-감강찬

  • 포토 | 2018-02-14 12:39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김규은-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김규은-감강찬은 기술점수 21.04점과 예술점수 22.89점, 1점을 감점 받아 총 42.93점을 기록했다. 김규은-감강찬 조의 프리스케이팅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규은(왼쪽)-감강찬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