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도라산=이새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해 방남한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마치고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경의선 육로로 출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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