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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바라보는 펜스-아베

  • 포토 | 2018-02-09 21:12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 | 평창=임영무 기자] '하나된 열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후 8시부터 10시10분까지 130분 동안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 정신인 '조화'와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으로 총 3000여 명이 출연해 겨울동화 같은 이야기를 만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한편, 전 세계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출전해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총 17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25일 폐막한다. 금메달 102개 역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많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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