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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첫 방남한 '北 2인자' 김영남

  • 포토 | 2018-02-09 15:11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릉행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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