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 선수가 8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로 이동 중 경기 가평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며 올림픽 관련 기사를 보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ㅣ가평=이덕인 기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 선수가 8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으로 이동 중 경기도 가평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며 동계올림픽 관련 기사를 보고 있다. 현재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인 유영은 어린 나이(올림픽이 열리기 전 7월 기준 만15살)로 인해 평창 무대에 서지 못한다. 올해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유영은 '피겨 퀸' 김연아 이후 두번째로 국내 대회 200점을 넘어서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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