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6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넷마블 4th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에서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 | 문병희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6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넷마블 4th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에서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넷마블의 사업성과 및 2018년 사업전략, 신작 라인업 등이 발표됐다.
넷마블 4th NTP 행사가 수많은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게임즈 대표가 지난해 사업 실적을 설명하고 있다.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팀 필즈 CEO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부사장이 올해 공개될 신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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