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차준환(왼쪽)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D-3일 앞둔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훈련을 마친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팔꿈치를 부딪히며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6일 오전 남자 피겨의 차준환이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시를 받으며 훈련을 하고 있다.
감기증세를 보인 차준환은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오서 코치는 훈련을 마친 차준환에게 파이팅의 의미로 팔꿈치를 내밀었고 차준환은 이에 답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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