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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황성수-박상진, 굳은 표정으로 항소심 출석

  • 포토 | 2018-02-05 14:59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왼쪽)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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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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