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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중재파 잡기'에 고심하는 천정배-박지원

  • 포토 | 2018-02-02 12:22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철 원내대표와 주승용 의원 등 중재파 입장과 관련한 뉴스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새롬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철 원내대표와 주승용 의원 등 중재파 입장과 관련한 뉴스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철 원내대표와 주승용 의원 등 중재파 입장과 관련한 뉴스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지원 의원이 지인에게 받은 문자로 중재파 의원들의 입장을 살피고 있다.
박지원 의원이 지인에게 받은 문자로 중재파 의원들의 입장을 살피고 있다.


'김동철을 설득하거나 굴복시키면 주승용은 바로 온다?'
'김동철을 설득하거나 굴복시키면 주승용은 바로 온다?'


'지원 형님, 이거 봐요!'
'지원 형님, 이거 봐요!'


'중재파 자리욕심?' 관련 기사에 주먹 쥔 천 의원.
'중재파 자리욕심?' 관련 기사에 주먹 쥔 천 의원.


과연...김동철은 어디로?

'김동철 원내대표와 대화 나누는 박지원'
'김동철 원내대표와 대화 나누는 박지원'


과연...김동철은 어디로?
과연...김동철은 어디로?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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