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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태극기와 인공기 함께 휘날리는 강릉선수촌

  • 포토 | 2018-02-01 13:31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더팩트│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참가국들의 국기가 걸려있다. 태극기 뒤로는 북한의 인공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전원은 마식령스키장에서 합동훈련을 마친 남측 선수단과 1일 남측 전세기로 양양공항을 통해 방남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8일인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는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강릉=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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