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북콘서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북콘서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북콘서트 개최한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다니엘 튜더 전 이코노미스트 기자(왼쪽).
정철 카피라이터와 개그우먼 김미화, 작곡가 김형석(왼쪽부터).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깜짝 손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
'몰래 온 손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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