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6회 국회 임시회 개회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 | 국회=문병희 기자] 제356회 국회 임시회 개회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이름이 부재인 흰색으로 표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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