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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고개 숙인 채 법정으로 향하는 원세훈

  • 포토 | 2018-01-30 14:24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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