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공동 통합추진위원장인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 | 국회=문병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에 참석해 손을 맞잡은 가운데, 두 사람 너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색이 섞여 있는 리본 그림의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녹색과 파란 리본 앞에 선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통합 생각에 백드롭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인사 후
안 대표의 백드롭 설명을 듣는데...
어?!
녹색과 파란색이 묶인 넥타이라니...
아이디어 좋습니다!
다시 봐도 마음에 드는 백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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