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위반 제보 '놀부 회사' 명단 공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위반 제보 '놀부 회사' 명단 공개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기업을 포함한 하청업체들이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하거나 명목상 휴식시간 늘리기, 식대 및 교통비 등 복리후생 급부를 기본급에 포함하는 경우 등 다양한 꼼수를 통해 최저임금인상 무력화 시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