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아이들이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아이들이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 마지막 밧줄은 내거라고!'
점프해서 멋지게!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한복 입고 새해맞이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거라' 손자에게 새해 덕담하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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