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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운명의 롯데'…선고 공판 출석하는 롯데가

  • 포토 | 2017-12-22 14:36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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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명예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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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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