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의 신제품인 '블랙베리 키원 블랙 에디션' 출시행사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려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베리 키원 블랙 에디션'은 지난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블랙베리의 신제품인 '블랙베리 키원 블랙 에디션' 출시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블랙베리 키원 블랙 에디션'은 지난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 되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국내 발매판은 지난 2월 출시된 글로벌 제품과 달리 한글 자판 각인과 함께 4GB의 램, 64GB 저장소를 탑재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엔 블랙베리 모바일 글로벌의 알란 르준 대표가 방한하여 참여했다.
블랙베리 모바일 코리아 신재식 대표(왼쪽)와 블랙베리 모바일 글로벌 알란 르준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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