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취임 후 중국 첫 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왼쪽)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서울공항=배정한 기자]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취임 후 중국 첫 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왼쪽)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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