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의료법 위반 방조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의료법 위반 방조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행정관은 무면허 의료인들의 청와대 출입을 묵인해 비선 진료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불출석하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와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