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일 관저에서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손질하고 있다. 청와대는 26일 김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청와대 직원과 미혼모 모임에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와대 제공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일 관저에서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손질하고 있다. 청와대는 26일 김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청와대 직원과 미혼모 모임에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일 관저에서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손질한 곶감. 청와대는 26일 김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청와대 직원과 미혼모 모임에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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