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아주대학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북한 귀순 병사의 상태를 브리핑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수원=남윤호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북한 귀순 병사의 상태를 설명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국종 교수는 북한 귀순 병사의 상태 설명에 앞서 환자 인권 문제에 대해 토로했다. 앞서 지난 15일 1차 브리핑에서 이국종 교수는 환자의 상태를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전했다. 이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필요 이상의 정보 공개로 '환자 인권 테러'라며 이 교수를 비판했다.
총상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에 대한 2차 브리핑이 예고된 아주대병원
귀순 병사를 치료중인 이국종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교수
북한 상태에 앞서... 환자 인권을 말하는 이국종 교수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이국종 교수에게 '인권 테러' 지적을...
의료진에게 환자 인권은 '목숨을 구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국종 교수
저널리즘은 무엇인가? 외신기자에게 묻는 이국종 교수
석해균 선장을 진료하러 갈 때 탑승했던 스위스 비행기 사진
이송되는 석해균 선장
미군의 에어앰뷸런스
에어앰뷸런스 필요성 설명하는 이국종 교수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