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순식간에 매진된 '평창 롱패딩'

  • 포토 | 2017-11-22 11:23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판매재개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선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 뒤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판매재개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선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 뒤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판매재개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선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 뒤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잠실점 에비뉴엘에 1000벌과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에 각각 200벌을 할당했으나 이미 21일 자정을 기해 구매 수량을 넘어서는 인원들이 몰렸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21일 자정을 기해 이미 판매수량을 넘어서는 인원이 몰렸다.
21일 자정을 기해 이미 판매수량을 넘어서는 인원이 몰렸다.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잠실점 에비뉴엘에 1000벌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잠실점 에비뉴엘에 1000벌을 준비했다.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