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빛난 별들을 뽑는 'KEB하나은행 K리그 어워드 2017'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경남FC 김종부 감독(왼쪽)과 말컹이 챌린지 최우수선수상과 MVP를 수상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17년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빛난 별들을 뽑는 'KEB하나은행 K리그 어워드 2017'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경남FC 김종부 감독(왼쪽)과 말컹이 챌린지 감독상과 MVP를 수상하고 있다.
차범근 전 감독(왼쪽)에게 트로피 건네받는 김종부 경남FC 감독
챌린지 감독상 수상한 김종부 경남FC 감독(오른쪽)
차범근 감독(왼쪽)에게 트로피 건네받는 경남FC 말컹
챌린지 MVP 수상하는 경남FC 말컹
hany@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