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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집이 코 앞인데…포항 여진 공포로 서성이는 주민

  • 포토 | 2017-11-16 12:19
진도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가장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 주민이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진도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가장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 주민이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포항=문병희 기자] 진도 5.4의 지진 발생 이틀째인 16일 가장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 주민이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이 안전상 이유로 경찰의 출입 제지를 받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이 안전상 이유로 경찰의 출입 제지를 받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이 안전상 이유로 경찰의 출입 제지를 받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이 안전상 이유로 경찰의 출입 제지를 받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이 안전상 이유로 경찰의 출입 제지를 받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이 안전상 이유로 경찰의 출입 제지를 받고 있다.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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