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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적막감 감도는' 변창훈 검사 빈소

  • 포토 | 2017-11-07 14:01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식장 알림판에 고 변창훈 검사의 빈소가 표시되고 있다./남용희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식장 알림판에 고 변창훈 검사의 빈소가 표시되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식장 알림판에 고 변창훈 검사의 빈소가 표시되고 있다.

국가정보원의 댓글 수사를 은폐하려 한 혐의를 받는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는 지난 6일 영장실질심사를 한시간 가량 앞두고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서 몸을 던졌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식장 알림판에 고 변창훈 검사의 빈소가 표시되고 있다./남용희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장례식장 알림판에 고 변창훈 검사의 빈소가 표시되고 있다./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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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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