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경영 비리 혐의 결심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경영 비리 혐의 결심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경영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 총괄회장에 대해 징역 10년과 벌금 3000억 원을 구형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