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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화보] JSA 남북 병사들 살벌한 기싸움...'뭘 보네? vs 신경 꺼!'

  • 포토 | 2017-10-27 15:20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최근의 한반도 정세를 반영하듯 이날 남북 병사들은 '살벌한 기싸움'을 펼쳤다.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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