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에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에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위안부 피해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 세 편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상영한다.
C-47 수송기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
ilty012@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