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22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국보 제32호 세계기록유산 대반야바라밀다경 87권 25장 진본과 국보 제260-12호 세계기록유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62권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합천=사진공동취재단]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22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국보 제32호 세계기록유산 대반야바라밀다경 87권 25장 진본과 국보 제260-12호 세계기록유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62권을 관람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올해 축전은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대장경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나가자는 취지로 다음 달 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국보 제32호 세계기록유산 대반야바라밀다경 87권 25장 진본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팔만대장경이 보관돼 있는 해인사 장경각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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