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 경기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가운데 캐머런 스미스 선수가 강한 바람에 팔이 흔들리고 있다. 아래 왼쪽은 루카스 글로버 선수가 강한 바람에 퍼팅이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모습, 오른쪽은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티샷 후 분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서귀포=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서귀포=문병희 기자] PGA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 경기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가운데 캐머런 스미스 선수가 강한 바람에 팔이 흔들리고 있다. 아래 왼쪽은 루카스 글로버 선수가 강한 바람에 퍼팅이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모습, 오른쪽은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티샷 후 분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제주도의 강풍
선수들은 이 바람을 이겨낼 수 있을까?
루카스 글로버 선수의 퍼팅
강한 바람에 퍼팅 실패
바람이 문제다.
바람을 뚫고 세컨드 샷을 시도하는 저스틴 토마스 선수
역시 바람이 문제다.
바람이 너무 강해
장타가 장기인 저스틴 토마스도 강풍 앞에서 화가 폭발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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