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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안 받는 이낙연 국무총리

  • 포토 | 2017-10-20 11:45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왼쪽)이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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