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2017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대회' 파이널 무대가 19일 저녁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베트남 대표(Hoang Thu-Thao)가 우승자로 선정되기 전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미스글로벌뷰티퀸 대회는 ㈜청시네마·ERMKorea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박동현 집행위원장을 통해 2011년부터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우승자로 최종 선정된 베트남 대표(Hoang Thu-T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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