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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야구장 찾은 유명인들 '승리는 우리팀!'

  • 포토 | 2017-10-17 19:51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이날 야구장에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 선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게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와 두산은 지난 2015년 플레이오프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 두산이 모두 승리한바 있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에릭 테임즈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시구하는 '불사조' 투수 박철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유인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배우 지진희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투수 박철순, 배우 지진희, 유인태 전 의원, NC 출신의 에릭 테임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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