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15일 오전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골퍼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15일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1번 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갤러리와 인사 나누는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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