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연습하는 2017 LPGA 우승 후보 박성현(왼쪽)과 고진영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왼쪽)과 고진영이 1번 홀 티업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며 등장한 전인지
물 마시는 박성현
골프공 맞대는 박성현-고진영
전인지, 티업 앞두고 연습 시작!
나란히 티샷 연습하는 박성현-고진영
고진영, 티업 시작~
티샷 펼치는 전인지
티샷 연습하는 박성현
박성현 바라보는 갤러리
파워 넘치는 박성현의 티샷
LPGA 우승 향한 발걸음
즐겁게 대화 나누는 전인지-고진영
미소짓는 박성현
바람 방향 체크!
그린 어프로치~
퍼팅 라인 보는 전인지
전인지, 조금 아쉽네~
2번 홀 티샷 시작하는 고진영
박성현의 2번 홀 티샷
전인지, 힘찬 티샷
구름 인파 몰고 온 우승 후보들
갤러리로 가득한 골프장
ilty012@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