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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신성일, '전설이 된 배우'

  • 포토 | 2017-10-14 16:03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모두 75개국 298편의 초청작을 선보인다.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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