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숙녀로'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임윤아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윤아. 윤아의 매력을 한껏 담은 아름다운 드레스 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보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청초한 소녀가 10년의 세월을 거쳐 이제는 숙녀가 되었다. 소녀시대 윤아로, 배우로서 임윤아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윤아. 2017년 윤아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패션 사진을 한 자리에 모았다.
◆ 올블랙 윤아
지난 1월 11일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윤아.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선미를 드러낸 올블랙 원피스로 한껏 매력을 뽐냈다. 이날 윤아는 언제 어디서나 올블랙 코디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듯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미녀는 그림자마저도 아름답다.
◆ 강렬한 레드 드레스, 기품있는 요조숙녀
지난 5월 4일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윤아. 은은한 톤이 일품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레드는 강렬하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바꿔버린 이날의 드레스 패션으로 한층 더 미모가 돋보였다.
융프로디테, 숨 멎을듯한 완벽 미모
◆ 미녀는 핑크를 좋아해~
'하하 호호' 지난 7월 3일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 매력 넘치는 미소와 함께 들어서는 윤아. 청초함을 가득 담은 연한 핑크빛 원피스로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미인과 핑크색은 완벽한 조합일까? 이날 윤아의 핑크빛 원피스는 윤아만을 위한 드레스인듯한 완벽한 궁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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