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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김미화 "9년간 트라우마, 괴롭고 힘들었다"

  • 포토 | 2017-09-19 10:13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국정원은 최근 자체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국가정보원이 정부 비판적인 성향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퇴출 압박을 가하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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