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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할 말 많습니다'…감정 북받치는 문성근

  • 포토 | 2017-09-18 11:24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국정원은 최근 자체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조사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국가정보원이 정부 비판적인 성향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퇴출 압박을 가하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 블랙리스트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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