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에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회의를 한다"며 소개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에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회의를 한다"며 소개하고 있다.
"오늘 우리 회의에서 수호랑과 반다비가 함께 합니다!"
"수호랑-반다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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