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패션코드 2018 S/S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디자이너들의 갈라 패션쇼가 열렸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1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패션코드 2018 S/S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디자이너들의 갈라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어거스트 얼라이브, 사이미전, 로얄레이어 등 총 11개의 디자이너가 S/S시즌 대표 착장을 선보였으며 6명의 디자이너가 2018 S/S시즌의 콘셉트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가 공동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Fashion KODE) 2018 S/S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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