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99차 수요집회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란 나비 부채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99차 수요집회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란 나비 부채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하상숙 할머니 추모 위패와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왼쪽부터)
nyh5504@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