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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더불어민주당, 북한 핵실험 '강력 규탄한다!'

  • 포토 | 2017-09-03 16:50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후 대륙간탄도미사일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TV의 중대보도를 통해 밝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지도부 회의를 열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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