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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금품수수' 최규순 전 야구심판위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 포토 | 2017-09-01 10:39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규순 전 KBO 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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