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원들이 판매 적합판정을 받은 계란을 판매대에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 측은 납품하는 계란농장 약 80%가 살충제 성분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16일 오후 3시부터 적합판정을 받은 계란에 한해 판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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