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천=이새롬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는 도중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 도지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최고의 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에 오게 됐다"며 "CJ E&M의 밸리록뮤직&아츠 페스티벌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행사인 것 같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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