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국경없는의사회의 '미니 체험관' 특별 텐트 전시회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영양실조 아동 모형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는 설립 5주년을 맞아 서울과 부산에서 '미니 체험관' 특별 텐트 전시회를 진행한다. 서울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청계광장에서, 부산 전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부산바다축제에서 열린다.
영양실조 아동들의 건강을 확인하는 이효민 구호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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