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전북현대가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이재성과 이동국의 연속골로 2-1 승리,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질주했다. 전북 이동국은 1-0으로 앞선 후반 32분 추가골을 넣으며 통산 196호골을 기록, K리그 전인미답의 대기록 200호 골에 -4를 남겨뒀다. 서울은 전반 주세종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버티지 못했다. 전북은 14승 5무 4패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최근 상승세를 탔던 서울은 승점 34점을 유지하며 6위에 머물렀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누워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최강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이동국, 김신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김신욱, 이동국이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김신욱이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서포터즈를 향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전북 이재성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조성환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전북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2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며 아쉬워하고 있다.
1-2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1-2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1-2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서울 수비수들에 둘러싸여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전북 조성환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전북 박원재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전북 박원재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서울 윤일록이 전북 문전에서 돌파를 하다 수비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서울문전에서 전북과 서울 선수들이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북 신형민과 서울 주세종이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북 정혁이 서울 고요한에 앞서 먼저 볼을 걷어내고 있다.
전북 정혁과 서울 고요한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북 정현의 마크를 뿌리치고 전북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서울 이규로가 슛을 시도하자 몸을 날려 저지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전반 서울 주세종의 퇴장 선언과 관련해 비디오판독이 진행되자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전반 퇴장을 당하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전반 퇴장을 당하고 있다.
전북 이승기와 서울 신광훈이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전북 이승기와 서울 신광훈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북 김신욱과 서울 오스마르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과 전북 이재성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전북 이재성과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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