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8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베트남 참가자가 전통모자 논(non)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손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6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770여개 부스가 배치돼 아트·라이프·DIY·푸드·별 ZONE 총 5가지 주제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소개한다.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가득찬 행사장

현장에서 누구나 직접 핸드메이드 체험 가능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비누

나만의 귀걸이도 골라보고~

아이들의 시선 사로잡는 귀여운 목재 미니카

핸드메이드 '핸드'

바로 제작하는 샤프

눈 호강하는 다양한 상품들

심플한 스피커로 귀까지 호강

빛과 나무의 만남

핸드메이드 삼매경

나만의 특별한 수제도장

캔과 고철로 만든 예술

버려진 다양한 부품으로 완성한 로봇

소풍 가고 싶어지는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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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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